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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칼치기 영상 분노…경찰에 '無선처' 의견 전달'
배우 박해미◇ 잘못한만큼 벌 받아야, 경찰에 의견 전달◇ 뮤지컬은 하차, 피해드릴 수 없어[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박해미의 남편 황민 씨의 음주 교통사고와 관련 선처를 바라지 않는다며 입장을 분명히 했다.박해미는 29일 이데일리에 “블랙박스 영상을 보았는데, ‘칼치기’를 하는 모습이 담겼더라. 분노했다”며 “사랑하는 남편이지만 이번 사안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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