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star.net
20살에 가출해 IS 합류한 美 여성 “난 속은 것. 아들과 집에 돌아가고파”
시리아 수용소에서 뉴스 무브먼트와 인터뷰 중인 호다 무타나(28). AP=연합뉴스앞서 버락 오바마 정부는 2016년 무타나의 미국 시민권을 취소하면서 출생 당시 무타나의 아버지가 예멘 외교관이었다는 사유를 들었다. 이후 무타나는 소송을 통해 자신이태어나기 전 아버지의 외교관 자격이 종료됐다고 주장했다.도널드 트럼프 정부도 오바마 때의 결정을 유지해 무타나의…
사랑방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