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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전 멤버 승리, 오는 9일 철원 6사단 현역 입대... 재판 군사법원 이관
[문화뉴스 MHN 이대형 기자] 해외 원정도박과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30)가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는 9일 강원 철원군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할 예정이다.서울중앙지검은 올해 1월 30일 승리를 여러 차례 도박을 한 혐의(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 2015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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