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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간의 교향악 물결... 예술의전당 내달 '교향악축제' 개막
[문화뉴스 정창경 기자] 예술의전당이 내달 3일부터 ‘한화와 함께하는 2024 교향악축제(이하 교향악축제)’를 연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교향악축제는 KBS교향악단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23개 교향악단이 관객을 맞는다.올해 교향악축제는 파동이라는 뜻의 “The Wave”를 부제로, 클래식의 물결로 아름다운 음악적 파동을 이루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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