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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편지와 그림들 1916~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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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편지와 그림들 1916~1956

편지와 그림에서 묻어나는 이중섭의 삶과 사랑

[ 개정판 ]
이중섭 저/박재삼 | 다빈치 | 2011년 04월 16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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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편지와 그림들 1916~1956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383g | 127*188*20mm
ISBN13 9788990985767
ISBN10 8990985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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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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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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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한국 근대미술의 선구자. 호 대향(大鄕). 평남 평양(平壤) 출생. 오산고보(五山高普) 졸업한 뒤 일본 도쿄문화학원[東京文化學院] 미술과 재학 중이던 1937년 일본의 전위적 미술단체의 자유미협전(自由美協展:제7회)에 출품하여 태양상(太陽賞)을 받고, 1939년 자유미술협회의 회원이 되었다. 1945년 귀국, 원산(元山)에서 일본인 이남덕(李南德:본명 山本方子)과 결혼하고 원산사범학교 교원으로 있다가 6·25... 한국 근대미술의 선구자. 호 대향(大鄕). 평남 평양(平壤) 출생. 오산고보(五山高普) 졸업한 뒤 일본 도쿄문화학원[東京文化學院] 미술과 재학 중이던 1937년 일본의 전위적 미술단체의 자유미협전(自由美協展:제7회)에 출품하여 태양상(太陽賞)을 받고, 1939년 자유미술협회의 회원이 되었다.
1945년 귀국, 원산(元山)에서 일본인 이남덕(李南德:본명 山本方子)과 결혼하고 원산사범학교 교원으로 있다가 6·25전쟁 때 월남하여 종군화가 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신사실파(新寫實派) 동인으로 참여했다. 부산·제주·통영 등지를 전전하며 재료가 없어 담뱃갑 은박지를 화폭 대신 쓰기도 했다. 거친 붓질, 생생한 색채, 단순하고 힘있는 형태로 황소나 어린이, 고향의 풍경을 독특한 감수성을 담아 표현하였다. 헤어진 가족에 대한 처절한 그리움, 병마와 가난의 고통 속에서 완성한 후기작 <길 떠나는 가족>, <흰 소> 등은 한국 근대미술의 걸작으로 남아 있다.
김소월, 서정주로 이어지는 한국 서정시의 계보를 잇는 시인으로 불리는 박재삼 시인은 전통적 가락에 향토적 서정과 서민생활의 고단함을 잘 표현해냈다. 서른다섯이라는 젊은 나이에 고혈압으로 쓰러진 이후 끊임없이 병마에 시달렸으나 술과 담배를 멀리하지 않았고 창작활동에 전념했다. 어린 시절부터 지독하게 따라다녔던 가난 속에서도 시작활동에 게을리 하지 않았다. 독특한 구어체의 어조와 잘 조율된 율격으로 새로운 전통시의 ... 김소월, 서정주로 이어지는 한국 서정시의 계보를 잇는 시인으로 불리는 박재삼 시인은 전통적 가락에 향토적 서정과 서민생활의 고단함을 잘 표현해냈다. 서른다섯이라는 젊은 나이에 고혈압으로 쓰러진 이후 끊임없이 병마에 시달렸으나 술과 담배를 멀리하지 않았고 창작활동에 전념했다. 어린 시절부터 지독하게 따라다녔던 가난 속에서도 시작활동에 게을리 하지 않았다. 독특한 구어체의 어조와 잘 조율된 율격으로 새로운 전통시의 영역을 개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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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 165-17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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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서평] 이중섭 편지와 그림들 , 이중섭
평점9점 | b*******h | 2015-01-10 | 신고

 

 

 

 

 

 

결혼하고 얼마 되지 않아, 이 책을 예쁜 동생에게 선물받았었다. 서점에서 읽을 때부터 내 생각이 나 선물하고 싶었다며, 그러면서 배송메시지에 “이들처럼 사랑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니,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려요 :-)”라고 적혀있던 메시지. 너무 예쁜 마음을 책 표지에 슬몃 붙여놨는데, 딱 일 년이 지나고 보니, 인쇄문구가 흐릿흐릿하여 하나도 보이지 않는 참사라니. 사진으로 찍어뒀으니 망정이지, 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너무 안타깝다. 사실 이 책은 결혼하고 나서 살짝 읽었었지만, 올해 첫 책으로 다시 완독했다. 책을 선물해준 그녀의 마음을 깊이 되새기며, 차근차근 두손 가지런히 모으고 읽어내려간 책.

 

 

 

나의 소중하고 소중한 사람. 멀리 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내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고 끝없이 힘을 불어넣어 주는 내 마음의 아내, 다정한 남덕군

 

화가 ‘이중섭’이라하면 가장 먼저 ‘소’그림이 생각이 났었다. 역동적인 소, 굳이 사진을 보지 않더라도 강인함이 느껴지는 분위기였는데, 책 속에서는 이보다 더한 로맨티스트가 없을 정도. 편지마다마다에 남덕군을 향한, 그리고 두 아들을 향한 그리움과 애정이 듬뿍 묻어나오는 까닭에 여전히 남부럽지 않은 신혼생활을 즐기는 나로서도 사랑받는 그의 부인, 남덕군이 참 부러울 따름이었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또한, 아이들에게 편지를 보낼 때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고기, 게, 사슴, 닭을 그려주며, 본인이 곁에 없어 줄 수 없는 애정을 그림을 통해 전달하려 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보내는 서신에 그려져있는 그림들이 하나같이 더욱 애정깊게 보이는 까닭이었는가보다. 끝으로 가면 갈수록 아이들에게 자전거를 사주겠다는 약속은 점점 더 희미해져만 가고, 종래는 지킬 수 없는 약속이 되어버렸지만 그것을 위해, (사실 그것의 본질적인 목적은 가족들과의 상봉) 이중섭은 얼마나 노력을 하였던가 말이다.

 

 

 

 

사실 이중섭, 그는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다. 본인의 일을 위해 가족과 떨어져지내는 것이 말이다. 나는 결혼하기 전에도, 결혼한 지금에도 남편의 직업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존중하며 살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본인의 개인전을 성공리에 마치고 싶어하는 (그것을 대개 남자들의 열망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중섭의 마음이 어느정도인지 가늠은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족은, 함께 밥을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거리여야만 (한 지붕 아래에 살아야) 완성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가족을 그렇게 그리워하면서도 그림때문에 떨어져 살아야만 하는 그의 생활에 고개가 갸웃거려지기도 했다. 하지만 한편으로 이것은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예술가들의 특성인가. 생각해보면 이해못할 것도 없지. 누구든, 누군가에게 이해받기 위해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테니까.

 

 

 

 

나는 책을 읽은 후에 깨달았다. 결혼선물로 이 책을 받은 나는 얼마나 큰 선물을 받았는가,하고. 이들처럼 사랑하면 좋겠다는 말, 이보다 더 큰 축하의 말은 없었다. (고마워, 현주야. 잘 지내지?) 이들처럼 나도 사랑을 받고, 사랑을 하며, 그렇게, 살아야지. 이중섭 일가는, 그가 살아생전 그림에 담아내었던 함께 길을 떠나 서로의 손을 잡고 춤을 추며 한 곳에서 머무르고 있겠지. 상상만으로도 벅차는 느낌. (가장 인상깊은 길 떠나는 가족​」, 「춤추는 가족」) 생각해보니 14년 10월에 제주도를 가기 전, 이 책을 읽고 이중섭 미술관을 다녀오겠노라 생각했었는데, 이제와서 다녀올걸,하는 후회로 남다니. 그저 아무 생각없이 걷고 오기만 한 이중섭 거리와 가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이중섭 미술관은 다음에 제주에 가면 꼭 들를 곳.

 

 

 

 

 

 

 

 

 

나는 언제나 생각하오. 나의 귀여운 남덕 군은 화공 대향에게는 안성맞춤의, 참으로 훌륭하고 멋진 아내라고, 이토록 대향에게 들어맞는 귀엽고 참된 여인을 하늘이 잘도 베풀어주었다고. 화공대향은 실로 귀여운 남덕을 어떤 방법으로 사랑해야만 남덕의 아름다운 마음에 대향의 애정이 가득히 넘칠는지 지금도 열심히 생각하고 있다오. 나의 품 안에 포옥 안기는 자그마하고 귀여운 단 한 사람인 나의 아내여, 안심하고 나를 믿고 기다려주오. 우리 부부보다 강하고, 참으로 건강한 부부는 달리 또 없을 게요. 대향은 남덕이를 믿고 남덕이는 대향을 또한 믿고 있지 않소? 세상에 이처럼 분명한 사실이 또 어디 있겠소. 나는 지금 남덕이를 포옹하고 나의 큰 가슴은 울렁이고 있소. 어떤 일이 우리 네 가족 앞에 닥치더라도 조금도 염려할 것은 없소. p25

 

 

 

나만의 남덕아! 이 대향이 힘껏 안아줄게, 조용히 눈을 감고 나의 가슴속을 들여다보며 나의 가슴에 귀를 대고 심장이 노래하는 사랑의 노래를 들어주오. 남덕은 이 대향의 것이오. 나는 당신을 얼마나 어떻게 소중하게 해야 좋은지 오직 그것만을 생각하고 있소. 나는 소중하고 소중한 당신의 모든 것을 어루만지고 있소. 그 포동포동한 당신의 손으로 대향의 큰 몸뚱아리 모든 곳을 부드럽게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어루만져주오. 더욱 힘껏 꼬옥 안읍시다. p58-59

 

 

 

빨리빨리 아고리의 두 팔에 안겨서 상냥하고 긴긴 입맞춤을 해주어요. 언제나(지금도) 상냥한 당신 일로 내 가슴은 가득 차 있소. 하루빨리 기운을 차려 내가 좋아하고 좋아하는 발가락 군을 마음껏 아루만지도록 해주시오. ! 나는 당신을 아침 가득히, 태양 가득히, 신록 가득히, 작품 가득히, 사랑하고 사랑하고 열애해 마지않소.

나의 끝없이 귀여운 사람, 내 머리는 당신을 향한 사랑의 말로 가득 차 있소. 다정하고 다정하게 받아주시오. 내 최애의 어여쁘고 소중한 정다운 사람, 나의 둘도 없이 훌륭한 남덕 군, 지금은 428일 아침이오. 일찍 일어나서 세수하고 작품을 앞에 놓고 뜰에 우거진 신록의 잎사귀들이 아침 햇살을 받고 반짝이는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면서 당신의 아름다운 모든 것을 생각하고 있소. 화공 구촌은 당신을 사랑하고 사랑해서 가슴 가득 설레는 이 열렬한 사모를 어찌해야 좋을지 모릅니다.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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