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소설(雜誌小說)
1), 이인성의 「당신에 대하여」(『외국문학』, 1985.3), 이승우의 「구평목씨의 바퀴벌레」(『문학사상』, 1986.5), 양귀자의 「한계령」(『한국문학』, 1987.8), 김원일의 「마당깊은 집」(『문학과사회』, 1988.6~9), 임철우의 「붉은 방」(『현대문학』, 1988.8), 방현석의 「새벽출정」(『창작과비평』, 1989.3), 채영주의 「회전목마를 위하여」(『샘이깊은물』, 1989.11), 장정일의 「아담이 눈뜰 때」(『문학정신』, 1990.8), 구효서의 「늪을 건너는 법」(『문예중앙』, 1991.3), 하일지의 「경마장은 네 거리에서」(『세계의문학』, 1991.3), 김소진의 「처용단장」(『문예중앙』, 1993.3), 윤대녕의 「말발굽소리를 듣는다」(『문학사상』, 1993.8), 현기영의 「마지막 테우리」(『문예중앙』, 1994.3), 윤영수의 「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