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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한국] 산타클로스로 변신한 '해머링 맨'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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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앞에 설치된 '해머링 맨'이 산타클로스 모자를 쓰고 양말을 신었다. 광화문 해머링맨은 키 22m, 무게 50톤이다. 미국 조각가 조나단 브로프스키의 연작으로, 세계 11개 도시에 설치돼 있다. 35초에 한 번씩 망치질하는 해머링 맨은 '노동의 숭고함'을 나타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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