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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의 파면, 그냥 상식이다"…한강 등 414명 '이례적 성명'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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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2025
탄핵 선고가 늦어지면서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도 목소리를 냈습니다. 훼손되지 말아야 할 가치를 믿는다, 파면은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한강 작가뿐 아니라 문학인 400여 명이 저마다의 목소리로 대통령 파면을 촉구했는데, 함민정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 ▶ 시리즈 더 보기    • 뉴스룸|리포트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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