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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동구 싱크홀' 경고 보고서 있었다…"인근 공사현장서 지반침하"|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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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2025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형 땅 꺼짐(싱크홀) 사고로 매몰된 30대 남성이 17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그런데 사고에 앞서 명일동 일대에 "지반침하 위험이 있다"는 경고가 나왔던 거로 확인됐습니다. 인근에서 진행된 다른 공사 때문에 이미 지반침하 현상이 발견되고 있었다는 건데, 취재진이 해당 보고서를 입수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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