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거리' 둔 이재용, 뒤늦게 러브콜…BYD도 찾으며 '중국차'에 사활｜지금 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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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2025

2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광둥성 선전시에 있는 전기차 업체 BYD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1위 전기차 업체로 성장한 BYD는 지난해 사상 처음 순수익 402억 위안, 우리 돈 8조 원을 넘겼는데요. 앞서 지난 22일 샤오미 전기차 공장도 찾은 이 회장은 중국 내 전장 사업 확대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정의성 현대자동차 회장은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31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는데요. 두 회장의 각기 다른 선택은 어떤 결과를 낳게 될까요. 영상으로 보시죠. #삼성 #이재용 #중국 #현대자동차 #정의선 #미국 #JTBC #이도성 #베이징특파원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