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to confirm you’re not a bot
This helps protect our community. Learn more

[이슈픽] '부분 휴전' 실무협상 앞두고…선 긋는 우크라 / YTN

YTN
4.92M subscribers
<__slot-el>
<__slot-el>
74K views Streamed 7 days ago #YTN실시간 #우크라 #YTN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부분 휴전의 실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상을 다음 주 초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휴전 조건 등을 둘러싼 이견이 커 타결 여부를 속단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 1. 24일 3국 '부분 휴전' 실무협상...젤렌스키 '원전 소유권' 일축 (250321 유투권 기자) 2. 젤렌스키도 부분휴전 합의...트럼프, 우크라 원전 소유 제안 (250320 홍상희 특파원) 3. 젤렌스키, 러 '중립국' 요구·미 '원전 소유' 제안 일축 (250321) 4. 트럼프, 젤렌스키와 1시간 통화..."우크라에 방어 정보 공유 지속" (250320) 5. 백악관과 크렘린궁 발표 내용도 달라..."푸틴의 완승" (250319 유투권 기자) 6. 휴전 합의하자마자 '인프라 공격' 공방..."쿠르스크서 격파 완료" (250320 조수현 특파원) 7. 푸틴 "쿠르스크에서 우크라군 격파 완료 중" (250320) 8. [2PM] 무늬만 종전? 합의했지만 험로 예상 (250320 이종수 YTN 해설위원 출연) #우크라 #러시아 #우크라이나 #미국 #사우디 #우크라전쟁 #러시아전쟁 #휴전협상 #젤렌스키 #푸틴 #트럼프 #우크라이나전쟁 #사우디회담 #사우디아라비아 #YTN #YTN실시간 박지윤 (jypark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more
...more
[이슈픽] '부분 휴전' 실무협상 앞두고…선 긋는 우크라 / YTN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부분 휴전의 실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상을 다음 주 초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휴전 조건 등을 둘러싼 이견이 커 타결 여부를 속단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 1. 24일 3국 '부분 휴전' 실무협상...젤렌스키 '원전 소유권' 일축 (250321 유투권 기자) 2. 젤렌스키도 부분휴전 합의...트럼프, 우크라 원전 소유 제안 (250320 홍상희 특파원) 3. 젤렌스키, 러 '중립국' 요구·미 '원전 소유' 제안 일축 (250321) 4. 트럼프, 젤렌스키와 1시간 통화..."우크라에 방어 정보 공유 지속" (250320) 5. 백악관과 크렘린궁 발표 내용도 달라..."푸틴의 완승" (250319 유투권 기자) 6. 휴전 합의하자마자 '인프라 공격' 공방..."쿠르스크서 격파 완료" (250320 조수현 특파원) 7. 푸틴 "쿠르스크에서 우크라군 격파 완료 중" (250320) 8. [2PM] 무늬만 종전? 합의했지만 험로 예상 (250320 이종수 YTN 해설위원 출연) #우크라 #러시아 #우크라이나 #미국 #사우디 #우크라전쟁 #러시아전쟁 #휴전협상 #젤렌스키 #푸틴 #트럼프 #우크라이나전쟁 #사우디회담 #사우디아라비아 #YTN #YTN실시간 박지윤 (jypark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Follow along using the transcript.

YTN

4.92M subscri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