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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픽] 여야 합의 무색하게…"젊은층만 희생" / YTN
'더 내고 더 받는' 이번 모수개혁안은 여야 합의로 처리됐지만, 연금 고갈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진 못한다는 지적 역시 적잖게 쏟아졌습니다. 국회 본회의에선 여야를 막론하고 80명이 넘는 의원들이 반대나 기권표를 던졌는데, 청년세대 정치인들이 특히 앞장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1. 여야 합의 무색 '반대 40·기권 44'…"젊은층만 희생" (250321 강민경 기자) 2. 2072년 나라빚 '7천조' 눈덩이...32년 뒤 연금 고갈 (250224 최아영 기자) 3. 평균 직장인 5천만 원 더 내고 2천만 원 더 받는다 (250321 김주영 기자) 4. "月 200만 원 이상"...국민연금 수령자 통계에 '깜짝' [지금이뉴스] (250311) 5. 내는돈 13%·받는돈 43% 합의…18년 만에 연금개혁 (250321 나혜인 기자) 6. 본 게임은 '구조개혁'…최대 뇌관 '자동조정장치' (250321 임성재 기자) 7. '자동조정장치' 뭐기에?...연금개혁 최대 쟁점으로 (250226 이준엽 기자) 8. "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는다? 틀렸습니다...시한부 인생에 호흡기" [Y녹취록] (250321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실장 출연) #국민연금 #모수개혁안 #국민연금개혁 #연금개혁 #직장인 #청년층 #YTN #YTN실시간 박지윤 (jypark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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