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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실세 김성훈, 윤 대통령 뿐 아니라 김 여사와도 긴밀 소통하며 영장 집행 막아"|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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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2025
지난해 12월 3일 불법 비상계엄 이후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윤석열 대통령뿐 아니라 김건희 여사에게도 "압수영장이니 체포영장이니 다 막겠다"는 메시지를 텔레그램을 통해 보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국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중순 나눈 대화로 추정되는 텔레그램 대화 캡처본에는 김 여사가 윤 대통령을 지칭하며 "V가 염려한다" "특검법 때문에 영장 집행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다"고 보내자 김 차장이 "걱정하지 마십시오. 압수영장이니 체포영장이니 다 막겠습니다"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김건희 #체포 #영장 #김성훈 #구속 #총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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