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to confirm you’re not a bot
This helps protect our community. Learn more
'윤 체포 방해'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오늘 영장 심사...김성훈 영장엔 윤 대통령도 공범 [이슈PLAY] / JTBC News
윤석열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이르면 오늘(21일) 중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합니다. 경호처 내 강경파로 분류되는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체포 저지 지시를 따르지 않은 경호처 직원을 부당하게 인사 조치하거나, 보안폰(비화폰) 기록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도 있습니다. 두 사람이 구속영장에 대한 법원의 판단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검찰은 김 차장에 대해선 네 번째, 이 본부장에 대해선 세 번째 만에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Follow along using the transcript.

JTBC News

4.41M subscribers
Live chat replay was turned off for this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