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의혹으로 검찰 압수수색 당한 오세훈…홍준표 "지나가는 개에 한 번 물린 것에 불과"｜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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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2025

검찰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연루된 여론조사비용 대납 의혹 관련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것을 두고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재명처럼 온갖 비리로 기소돼도 대통령 되겠다고 저리 뻔뻔스럽게 설치고 다니는데 오세훈 시장 사건이야 그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지나가는 개에 한 번 물린 것에 불과하다"며 오 시장을 두둔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