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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경력 모두 가짜‥공화당도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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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가짜 학력과 경력을 내세워 미국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된 조지 산토스를 두고, 친정인 공화당 안에서도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산토스는 자진 사퇴는 없다며 버티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이용주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지난해 중간선거에서 뉴욕주 공화당 후보로 출마해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된 조지 산토스. 하지만 이력 대부분을 꾸민 것으로 드러나면서 파문이 일었고, 급기야 친정 식구인 뉴욕지역 공화당 인사들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조셉 카이로/뉴욕주 나소카운티 공화당위원장] "산토스는 공화당의 회의나 그 어떤 행사에서도 환영받지 못합니다. 그는 하원의 수치입니다. 우리는 그를 우리당 소속 의원으로 보지 않습니다." 재임기간이 길어질수록 지역주민의 고통이 커질 뿐이라며 산토스가 사퇴할 때까지 계속 목소리를 내겠다고 의지를 다졌습니다. [잭 마틴스/뉴욕주 상원의원] "뻔뻔한 사람을 부끄럽게 만드는 것은 아마 불가능할 것입니다.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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