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나영이 <로맨스는 별책부록>으로 복귀한 가운데 그의 나이가 눈길을 끌었다.

이나영은 9년 만에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통해 드라마에 복귀하면서 방영 전부터 누리꾼의 관심을 모았다. 첫 방송 이후 이종석과의 케미를 뽐내며 변함없는 그의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나영 나이 믿을 수 없는 외모 변천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영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압도적인 신체비율을 자랑하며 유년시절과 똑같은 외모를 자랑하며 모태미녀를 입증했다.

그는 1979년 생으로 올해 41세임에도 불구하고 상대 배역인 이종석과 10살 차이임에도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출판사에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이나영과 이종석의 케미가 시청자의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