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유아용품 브랜드 다이치가 10월 16일 0시부터 24시까지 네이버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데이는 다이치 창립 20주년 및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방송인 사유리의 아들 젠이 다이치 브랜드 모델이 된 것을 기념하여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돌려드리고자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카시트, 유모차, 아기띠 전 제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또한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는 다이치 제품을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상품 무료배송, N포인트 추가 적립,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있다. 특히 라이브방송에서 신상품 절충형 유모차 ‘스무즈’와 ‘퍼스트세븐 360’ 카시트, ‘루이끄레 아기띠’의 첫 온라인 세일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9월 신규 출시한 유모차 ‘스무즈’는 총 12개의 볼베어링 시스템, 바퀴의 접지력을 향상시킨 엠보 휠 시스템, 6개의 서스펜션 등의 기술을 도입하여 육아 부모들에게 ‘핸들링이 좋은 유모차’로 호평을 받고 있어 이번 다이치 네이버 쇼핑 라이브 때 많은 관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이치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젠이 다이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된 것을 기념하고 고객들의 많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진행되는 만큼 고객님들께서 평소 눈도장을 찍어 놨던 다이치 제품을 초특급 혜택으로 만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앞으로 다이치 모델로 활약하는 젠에게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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