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세계의 지성을 마스터한다

하루 1분이면 세계의 모든 지식이 내 것이 된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역사, 문학, 미술, 과학, 음악, 철학, 종교 총 일곱 분야의 지식을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한 페이지씩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2019. 11. 21)

9791190305679_01.jpg

 

9791190305679_02.jpg

 

9791190305679_03.jpg

 

9791190305679_04.jpg

 

9791190305679_05.jpg

 

9791190305679_06.jpg

 

9791190305679_07.jpg

 

9791190305679_08.jpg

 

9791190305679_09.jpg

 

9791190305679_10.jpg

 

 

 

 

 

 

 

 

세상의 다양한 지식을 탐험하는 365일간의 짧은 교양 수업을 모아놓은 책이다. 역사, 문학, 미술, 과학, 음악, 철학, 종교 총 일곱 분야의 지식을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한 페이지씩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기원전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의 상식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7인이 엄선하고 감수한 내용이다. 핵심만 콕콕 짚어주는 새로운 지식은 우리의 사고를 깨어나게 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며 지적 성장을 도와줄 것이다. 늘 곁에 두고 읽으면서 사고하고 깨우치는 지식 탐구의 과정을 통해 대화의 주제가 폭넓어지기를, 앎의 즐거움을 누리기를, 세상에서 재밌는 것을 더 많이 발견하기를 바란다.


배움과 성찰의 기회를 주는 365편의 글은 독자가 한 번에 가볍게 읽고 기억하며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분량이다. 늘 옆에 두고 하루에 하나씩 읽는다면 일주일에 일곱 분야의 지식을 두루 탐색할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글은 새로운 지식으로 우리의 뇌를 깨우며 규칙적인 두뇌 운동을 하도록 도와준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인간의 고귀한 지혜의 영역을 탐험하는 경험을 선사하고, 지적인 발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데이비드 S. 키더, 노아 D. 오펜하임 저/허성심 역 | 위즈덤하우스
배움과 성찰의 기회를 주는 365편의 글은 독자가 한 번에 가볍게 읽고 기억하며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분량이다. 늘 옆에 두고 하루에 하나씩 읽는다면 일주일에 일곱 분야의 지식을 두루 탐색할 수 있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데이비드 S. 키더>,<노아 D. 오펜하임> 공저/<허성심> 역14,400원(10% + 5%)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이 뽑은 교양 필독서. 지성을 자극하여 배움을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을 총망라한 책이다. 역사, 문학, 미술, 과학, 음악, 철학, 종교에 이르는 일곱 분야의 지식을 하루에 한 페이지씩 1년 365일 동안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배움과 성찰의 기회를 주는 365편의 글은 독자가..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산업의 흐름으로 반도체 읽기!

『현명한 반도체 투자』 우황제 저자의 신간. 반도체 산업 전문가이며 실전 투자가인 저자의 풍부한 산업 지식을 담아냈다.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반도체를 각 산업들의 흐름 속에서 읽어낸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산업별 분석과 기업의 투자 포인트로 기회를 만들어 보자.

가장 알맞은 시절에 전하는 행복 안부

기억하기 위해 기록하는 사람, 작가 김신지의 에세이. 지금 이 순간에 느낄 수 있는 작은 기쁨들, ‘제철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1년을 24절기에 맞추며 눈앞의 행복을 마주해보자. 그리고 행복의 순간을 하나씩 늘려보자. 제철의 모습을 놓치지 않는 것만으로도 행복은 우리 곁에 머무를 것이다.

2024년 런던국제도서전 화제작

실존하는 편지 가게 ‘글월’을 배경으로 한 힐링 소설. 사기를 당한 언니 때문에 꿈을 포기한 주인공. 편지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며, 모르는 이와 편지를 교환하는 펜팔 서비스를 통해 자신도 모르게 성장해나간다. 진실한 마음으로 쓴 편지가 주는 힘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소설.

나를 지키는 건 결국 나 자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 물질적 부나 명예는 두 번째다. 첫째는 나 자신. 불확실한 세상에서 심리학은 나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무기다. 요즘 대세 심리학자 신고은이 돈, 일, 관계, 사랑에서 어려움을 겪는 현대인을 위해 따뜻한 책 한 권을 펴냈다.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