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벌크업→슬렌더 근황 "입금되면 관리 시작" 너스레(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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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자기관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효신은 강동원을 소개하면서 "저는 이 분을 부를 때 사기 캐릭터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효신은 "촬영 들어가면 평소보다 살이 빠지지 않나"라며 슬림해진 강동원을 언급했다.
뷔는 강동원을 보고 "제가 처음 봤을 때가 막 '벌크업'(체지방과 근육을 함께 찌우는 것) 했을 때인데 지금은 갸름해졌다. 한동안 쉬다가 이제 다시 바쁘게 지내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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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강동원이 자기관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28일 방송된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는 김이나를 대신해 박효신, BTS 뷔가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배우 강동원이 출연했다.
박효신은 강동원을 소개하면서 "저는 이 분을 부를 때 사기 캐릭터라고 한다"고 말했다. 뷔는 "저는 끝판왕이라고 한다"고 이야기해 기대를 모았다.
이어 등장한 강동원은 두 사람과 친해진 계기에 대해 “효신이는 우리가 15년 전에 스타일리스트 두 분이 친해서 자리를 만들어서 만났다. 효신이를 지인을 소개시켜주는 자리에서 태형 씨가 와서 친해지게 됐다”라고 전했다.
또 강동원은 "영화 '빙의' 촬영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 10회 정도 찍었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에 박효신은 “촬영 들어가면 평소보다 살이 빠지지 않나”라며 슬림해진 강동원을 언급했다. 그러자 강동원은 “입금되면 관리를 해야 한다”라며 웃었다.
뷔는 강동원을 보고 "제가 처음 봤을 때가 막 '벌크업'(체지방과 근육을 함께 찌우는 것) 했을 때인데 지금은 갸름해졌다. 한동안 쉬다가 이제 다시 바쁘게 지내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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