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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박서준, 후드티 뒤집어쓰고 잘생김 뿜뿜..일상이 화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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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서준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박서준은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고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PICNIC이라고 적힌 벽을 배경으로 팔짱을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박서준은 후드티 모자를 뒤집어쓰고 잘생긴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여심을 뒤흔들었다.

한편 박서준은 이병헌, 박보영과 엄태화 감독의 신작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제)에 합류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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