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측이 화보 촬영장에서 발생한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 관련 해프닝에 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마이데일리에 "해당 영상에 등장한 분은 화보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로, 오해살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윈터 역시 당시 즐겁게 화보 촬영에 임했고, 현장에서 불쾌하거나 오해할 상황은 없었다고 한다"며 "걱정해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이상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온라인에선 에스파 윈터의 화보 촬영 현장 영상에 등장하는 한 인물을 두고 몇몇 네티즌들이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제기하며 논란이 일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HOT NEWS] 윤석민, 자해 사건 해명 "예민한 상황에…" ''유아복 수준''…치어리더, 손바닥만 한 상의 서예지, 이번엔 갑질 폭로 ''담배 심부름까지" 은가은, 故 신해철 이용한다는 비난에 울먹 톱 미남배우, 충격 근황…외모 너무 변했네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SM "오해할 상황 없었다"…에스파 윈터, 화보 현장 해프닝 [공식입장]
마이데일리 기사전송 2021-04-14 21:02 최종수정 2021-04-14 21:04
에스파 화보 촬영장, 불법촬영 해프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