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파치노 늦둥이 본다…53살 연하 여친 임신 “아이 대학갈 때 100살” [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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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알 파치노가 늦둥이 소식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TMZ는 5월 30일(현지시간) 배우 알 파치노의 여자친구가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82세인 알 파치노 보다 53살 어린 29세 여자친구 누어 알팔라가 임신 8개월째로 출산을 한달여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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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82세 알 파치노가 늦둥이 소식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TMZ는 5월 30일(현지시간) 배우 알 파치노의 여자친구가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82세인 알 파치노 보다 53살 어린 29세 여자친구 누어 알팔라가 임신 8개월째로 출산을 한달여 앞두고 있다.
TMZ는 "새로 태어나는 아이가 18살이 되면 파치노는 100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알 파치노는 다른 2명의 여성에게서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알 파치노와 누어 알팔라는 지난해 4월부터 열애 중이다. 누어 알팔라는 TV 프로듀서로 앞서 롤링스톤즈 보컬 믹 재거, 억망장자 니콜라스 베르그루엔 등과 연애했다.
알 파치노와 열애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 한 소식통은 페이지식스에 "누어 알팔라는 주로 부유하고 나이 많은 남성들과 데이트를 한다. 누어 알팔라 역시 부유한 집 출신이다"며 "비록 알 파치노가 누어 알팔라 부친보다 나이가 많지만 두 사람은 잘 지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알 파치노는 '대부', '여인의 향기', '오션스13' 등으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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