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여교황, 여사제
수비학에서 2의 의미(diad): 둘이서 추는 왈츠
분리성, 대담성, 양극성, 극단성, 은밀함, 의심, 자신의 주기 찾기
신화 : 아르테미스, 아테나, 페르세포네, 하데스 석류는 욕망의 열매 석류 두 알을 먹어서 지하세계를 벗어 날 수
그림 각각의 의미
(여인의 뒤에 베일 , 보아스와 요하스(자비와 공의의 두 기둥:솔로몬의 궁으로 가는 길)
* 표면의식의 베일을 들어올리고 깊은 무의식과 불가사의한 세계와 만남.
* 달의 의미 : 모양의 변화(분리, 초승달과 보름달 사이) 아르테미스의 4가지 동물 (사냥개, 곰…) 악티온을 죽임. 자신의 몸을 보았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함
* 개혁, 혁신을 통해 자신을 찾아감.
* 두 개의 기둥 : 극단, 양극에서 중심을 찾아감. 극단성을 보여주지 않으면 존재감이 없다.
* 고독 속에서 나오는 창조성
* 외모는 나이스하지만 속은 비어 있을 수 있다.(골드미스)
* 분리되어 자신의 공간으로 들어가는 시간이 없으면 문제가 생김.
* 게으르다, 에너지가 넘치지는 않는다
이 카드의 사람들 : 오바마, 모차르트, 빌 클린턴, 마돈나, 배용준, 장동건, 전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