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명물이다.
"천공의 성 라퓨타" 모델이 되었다고 하는데, 몽셀미쉘하고 비교하면 프랑스 그쪽이 더 모델 같다.
가는 길에 커피 마시는 곳도 있다. 마을까지 걸어가는 것보다는 여기 앉아서 보는게 더 좋기는 하다.
마을 입구로 차를 끌고 와서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각종 안내판들이 있다.
다시봐도 참 신기하다. 해저였다가 융기해서 침식된 상황이라고 한다. 마을까지 들어가는 길도 침식 때문에 다리를 통해서만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마을에 사는 주민이 매우 적다고 한다.
저 아래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