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대도식당과 유래회관이 있는 근처 길에 이런 맛집이 생겼다니.
이 집은 살짝 퓨전이다. 이탈리아 음식을 한국적으로 해석해서 내 놓았단다.
메뉴를 보면 주방장이 그날 들어온 걸로 정말 잘 요리한다고 했다.
심지어 와인도 추천해 준다. 콜키지 비용은 따로 있다.
쉐프를 불러 주시오. 맛난 음식에 감사를 표하고 싶소. 이럴 정도.
한국의 재료로 맛을 내는 이탈리안 요리.
가격은 살짝 비싸지만 맛이 있으니까. 분위기도 매우 좋고.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홍익동 334번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