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에서 차로 30분 넘게 가면 해안 절벽에 마을을 형성하고 있는 곳이 있다. 아말피와 함께 풍경이 좋고 멋진 곳이 포시타노 해변이다.
로마제국시대에는 어떠했는지 모르겠지만 중세에는 배 외에는 올 방법이 없어서 독립 왕국을 구성하고 있었단다.
이탈리아 여행을 하면 필수 코스라고 하는데, 가 본 사람만 안다는 그 곳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