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서 다리가 생겨 이제는 좀 더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섬이 의외로 크고 넓습니다.
게다가 각종 특산물도 많구요. 그리고 이 섬이 연산군이 유배되었던 그 섬이라는 건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