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의 성지인 마장동에서 오래 경험을 쌓은 사장님이 일반인들에게도 고급진 고기를 선사하고자 만든 음식점.
메뉴판.
밥상 그리고 반찬.
고기.
여기는 고기를 구워 주신다. 그래야 제대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고기 그 잡채?
화로.
그리고 이 집은 본 음식 외에 곁다리들도 후덜덜하다.
저 짜파구리는 "기생충"에 나와도 될 정도 같다.
일설에 의하면 사장님이 고기 유통하면서 버는 돈이 여기 음식점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 그리고 지하가 더 대단하다고 한다. 일정 금액을 내면 배 부를때까지 고기를 준다고 한다.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로42길 1
연락처: 02-2294-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