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의 하코다테 시. 일본이 19세기에 점령한 후 많이 발전하였다.
방송탑이 있는 전망대.
시내 풍경.
건물도 있고 교회도 있다.
날씨도 좋다.
현대와 과거의 절묘한(?) 조화.
무진전쟁의 아픔은 이미 물 건너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