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여객기의 비즈니스 클래스.
계단을 올라 가야 한단다.
계단을 올라가 자리에 앉으니 이렇게 넓다. 역시 요금이 비싸면.
출발 직전. 이렇게 비오는 인천공항에서.
활주로를 지나 이륙할때까지 계속 비가 ...
역시 비즈니스의 꽃은 기내식. 메뉴가 후덜덜하다.
기내식 1
기내식 2
로마 다빈치 공항 도착.
이제 지하철로. 이상 대한항공 비즈니스였음. 일하러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