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이태원에 있는 태국 음식점. 뭐랄까, 태국 현지 느낌을 정말 잘 살렸다고 해야 할까.
1층은 아니고 1층 반 같은 느낌. 계단으로 올라가면 된다.
실내. 마치 태국 방콕의 어디 음식점에 온 느낌이다.
음식들 또한 현지 느낌이 물씬. 태국 음식이 한국인들에게는 좀 강하다. 약간 순화시키긴 했지만 이 집도 역시 좀 강하다. 그래서 현지 태국 느낌을 찾는다면 이 집이지.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로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