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이 마카오에 놀러가면 "안토니오 식당"을 들른다고 한다.
들어가는 입구.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나오는 벽. 영업시간이 밤 12시까지.
대기하면서 이것저것 찍어 봄.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니 한글이 들어간 메뉴는 요새 필수.
이것저것 시킨 후 나온 식전 빵.
요리 나오기 전까지 내부와 외부를 한번 찍어 봄.
바지락 요리. 근데 속에서 아직 모래가...
또 요리 나오기 전에 살짝, 다음 행선지를 지도로.
새우카레밥.
이거슨 양갈비!
밥 먹고 나오면서 실내를.
어쨌건 한국인 필수코스인 안토니오 식당. 홍콩과 마카오가 중국에 반환되었지만 포르투갈로 돌아가지 않고 남아 있는 식당.
주소: 7 R. dos Clerigos, 마카오
연락처: +853 2899 9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