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과 일본 퓨전 음식점. 가게 이름이 "오묘하다"의 그 "오묘"한 느낌과 너무 잘 맞는다. 1층과 2층이 있는데 각자 고유한 분위기가 있다. 1층은 일본 가게 느낌이고 2층은 이탈리안 느낌.(이건 주관적인 거.)
분위기만 있고 음식이 맛이 없으면 또 곤란하지 않겠는가. 스테이크, 베이컨구이, 파스타 등을 시켜보았다.
와우! 어메이징! 누군가가 숨겨둔 맛집일세!
서울특별시 성동구 홍익동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