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디저트 까페가 많이 생기고 있다. 동남아 지역에도 디저트 까페가 많은데 이미 오래전에 한국으로 많이 들어온 듯 하다. 지금 소개하는 "퍼블리크"는 프랑스식 디저트 까페다.
진열대 안에 있는 케잌들을 보면 마구마구 시켜서 다이어트로 빠져 나간 뱃살이 어느 틈에 "반가워"할 정도로 먹고 싶을 지경이다.
음료수랑 같이 시켜 보았다. 프랑스 대혁명 전 마리 앙뜨와네트도 이런 빵을 먹고 살았겠지. 그래서 국민들이 "빵 대신 고기를 먹어"라고 말했을때 무척 열 받았던 걸꺼야. 주식이 빵이었을테니까.
Publique / 퍼블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