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음식이 땡길때는 역시나 서울에서는 이태원이 최고다. 한국에 이탈리아 음식점이나 프랑스 음식점은 많으나 생각보다 스페인쪽 음식점은 많지 않았다. 지금 소개하는 "스페인 클럽"은 나름 오래 영업한 스페인 음식점이다.
스페인 음식은 쌀로 된 것이나 돼지고기 음식이 많다. 시간날때 한번 방문하여 "빠에야"나 "타파스"를 먹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거기다 스페인 맥주까지 곁들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