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푸켓이 휴양지로 섬인데 그 섬이 좀 크다. 그래서 북적대는 곳이 있는가 하면 나이한 해변 같이 조용한 곳도 있다. 그런데 그 조용한 해변에 나름 맛집이 하나 있으니 "마마 씨푸드(MAMA SEAFOOD)"이다.
메뉴 보면 웬만한 건 다 있다. 태국 요리들이 어려운듯 쉬운듯 하니 이 정도 메뉴는 기본일 듯 하다.
수저. 태국은 역시 수저도 가벼운 걸로.
태국에왔으니 싱하 맥주 먼저!
새우말이 튀김?
소고기 카레!
쌀국수! 근데 백종원 선생님이 태국 남부 지방 쌀국수는 조금 달다고 하셨는데, 진짜 좀 달다. 태국 방콕에서는 좀 짠 편이었는데 여기는 달달하다. 단거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겠지만, 입맛에는 좀.
그리고 태국의 김치인 "쏨땀"
이렇게 한 상 차려서 먹는다.
그리고 영수증.
바로 옆에는 맛사지 가게도 있다. 1만원 정도 금액으로 발 맛사지 짱!
주소: Rawai, Mueang Phuket District, 푸켓 83100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