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에 나왔던 쉐프가 한단다. 호기심에 방문해 보았다.
외관. 여기는 유동인구가 많지만 흐르는 곳이라 다소 걱정이다.
입구.
내부 인테리어.
메뉴와 플레이팅.
식전빵과 차.
전채.
파스타. 크림소스 파스타와 명란 파스타.
총평을 하자면, 가게 가서 뭐라고 말을 해 주고 싶다. 이 맛에 이 분위기에 이 음식으로 왜 홍보를 안 하시냐고. 맛에 비해 가격이 비싸냐면 그것도 아니다. 심지어 두 사람이 파스타 둘 시키면 배부를 정도다. 이곳저곳에 막 검색을 해도 별로 나오지 않는다. 지나가다 보지 않았으면 모를 뻔했다.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3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