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 중턱에 폐 건물을 개조하여 까페로 만들었다. 멀리서 까페를 보면 설마 그런 경치가 있겠나 싶은데, 까페에서 바깥을 보면 정말 훌륭한 전망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 이 곳에 광산이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 꾸며놨다.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산 중턱인데도 방문객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대단한 곳이었다.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청성로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