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외국 영화지만 아주 칭찬과 함께 부러움이 있는 영화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물 캐릭은 무었일까? 또 저렇게 갈등구조를 가지고 해결해나가면서 모든 연령의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는 없을 것일까?라고 말야 ..
제작할 수 있는 기술력은 충분히 갖추고 있는 대한민국.. 다만 제작비와 이 제작비를 거두어 들을 수 있을 만큼의 시장이 작다는게 한계라는게 문제다.
세계를 겨냥한 작품은 아직까지 이렇다하게 나온적이 없다.심형래 감독이 두 차례 시도를 했지만 허무한 결말로 끝이 났지 않는가 ...
1편보다 더 몽환적이고 만화적인 요소들이 가미된~쿵푸팬더2... 왜 재미있고 잘 만들었는지 알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