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MS08소대 3화,신뢰의 한계시간
이번 임무는 밀림에 자리잡고 있는 지온군의 본거지를 소탕하고 점거하는 것이다.한 소대의 힘으로만 가능한게 아닌거 같은 임문데...군말없이 임무를 맡고 진행을 하게 된다.
작전을 위해서 건담을 정비하고 있다.
해가 맑고 좋은날 작전이 시작된다.
건담을 발견한 키키는 뭔가 음모를 꾸미고 이에 말려든 시로.
건담의 모니터네 갑자기 나타난 키키..안심하고 파일럿 해치를 열었으나...
키키의 패거리에 된통 당하게 된다.
소대장 시로가 지시한 시간까지 대기 중인 소대원들..그러나 시로가 작전 불가능한 상태인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키키가 속한 게릴라 군의 마을에 잡혀가게 되고 촌장과 담판을 짓는다.
다시 건담을 찾고 작전을 수행하는 시로.그리고 키키의 몸에서 발견한 아이나의 시계를 다시 빼았는데..
육전형 건담인 만큼 어느정도 수중에도 운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작전시간이 된 후 소대장 없이 작전을 시행하는 소대원들...
작전 수행 중에 조우하게 된 적의 지휘관..
늙은 노장 노리스 대령..
(이
전에 이 작품을 보기 전에는 뭔가 음흉한 아저씨 인줄로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이전에 자료가 부족했던 시절에 먼저 작품을 접한
일부 사람들의 편견이었다.부하로서 그리고 선배로서의 입장으로 아니나를 대했던 것을 다소 이상하게 엮었던 것이다.)지온의 정규군와 지구 연합군 그리고 게릴라간의 전쟁이 이루어 지고 있다.
성능이 좋은 건담의 영향으로 노리스가 탄 자크를 가볍게 물리친 시로.그리고 적의 진지를 차지하는데 큰 공을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