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제9화 순간,마음을 합쳐
카지 이녀석.. 리츠코와도 아는 사이였다..이 상황은 리츠코를 유혹하는 상황??
새
로운 사도의 출현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된 신지와 아스카..그러나 결과는 참패...결국 실패의 뒷처리는 미사토가 하게 되고,새로운
작전을 기획 실행하게 된다.동시에 두 점을 공격해야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둘의 호흡이 중요하고 일치되야 해서 1주일 동안
특단의 조치를 내리게 된다.
바로 신지와 아스카의 혼연일체~
훈련과정 내내 티격태격 하면서 호흡을 맞추게 된다.그리고 내일은 결전의 날..
공격개시 전날, 아스카는 신지에게 경고한다.어쩔수 없이 동침한거지 자의에 의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이상 귀찮게 하면 죽여버리겠다라고 경고를 한다.중학생 답지 않는 몸매로
경고를 한다면..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ㅎ
그
리고 왠지 트라우마가 있는 듯한 아스카의 행동으로 신지는 갈등을 하게 된다..눈앞에 있는건 여자가 아니고 돌이여~ 돌~~~이라는
주문을 외우고,동해물과 백두산이 ~ 마르고 닳도록~~ 이라고 머리속으로 외치고 있는건 아닐까??ㅋㅋㅋ
찬스인가?아니면 미끼인가??
어
린이들과는 달리 여기 어른들은 그들만의 화끈한 애정행각을 보여주신다.미사토와 카지는 이전에 연인이었다.하지만 아직 밝혀지지 않는
이유로 헤어졌던 것이다.지금 다시와서 불타오르는 이유는 무었일까?이 둘도 순간 마음을 합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