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제8화 아스카, 오다~!
새로은 파일럿의 등장.. 소오류 아스카 랑그레이..
초호기의 파일럿 신지를 아주 싫어하는 듯한 인상을 풍기며 이둘의 만남은 시작된다.
에반게리온2호기를 수송하는대 un군의 항공모함 편대가 투입이 된다.
그리고 또 한사람.. 카지의 등장.. 이 녀석은 또 뭐하는 녀석인가? 에피소드가 거듭될수록 독특한 캐릭터가 계속해서
등장해주시고 있다.
자신의 전용기 에반게리온2회기를 신지에게 자랑하는 아스카..
예상치 못한 사도의 출현으로 제대로 된 장비없이 출력을 하게 된,아스카는 un군 함대를 쑥대밭으로 만든다.
의리 없는 카지의 탈출..이런 시나리오를 미리 예상이라도 했는 듯.. 아주 재빠르게 도망을 쳐주신다.
아스카와 신지의 노력으로 사도를 처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