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제7화, 인간의 창조물
항상 맥주를 시원하게 마시며~ 환호성을 불러주시는 미사토 누님~ ㅎㅎ 이 모습에 반한 이대표.. 흐믓하다 ㅎ
여전히 식모살이를 하고 있는 불쌍한 중학생..
이전에 처리한 사도를 처리하는게 아직 다 되지 않았다.도대체 사도는 어디서 어떻게 왜 오는 것일까?분명히 목적이 있을 것이다.
현재 네르프를 움직이고 있는 핵심 멤버들의 실루엣.. 이제 7화쯤 되면 누가 누구인지 알 수 있을 내공이 생기지 않을까??
에반게리온을 제외하고 사도를 대적할 무기가 없었으나 독자적으로 계발한 신 무기 시연이 진행되고 있다.이로서 에반게리온의 독재시대는 끝이 나는 것일까??
하지만 실험도중에 제어가
되지 않는 핵엔진을 장착한 거대 로봇은 멈출줄 모르고 질주를 하게 되고 신지가 이번 임무를 맡아서 하게 된다.그리고 미사토도 같이 ..
사
람이 적은 곳에서 최대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수동으로 작동을 멈추게 한다.그러나 왠일일까?그녀가 전달받은 패스워드는 동작을
하지 않고 계속해서 폭발 직전에 이르게 된다.핵폭발로 인해서 많은 피해가 생기기 전에 사람이 많은 기계는 동작을 멈추게 된다.
그리고 화면이 바뀌고 얼굴을 비추는 이카리 겐도..(이카리 신지의 아버지)와 누군가의 대화...이 모든것이 네르프의 소행으로써,사전에 계획된 비밀 작전이었다.도대체 무었을 위해서 이들은 이 위험한 작전을 행하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