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라 불리운 '어류'와 언어장애를 가진 인간의 사랑이야기.
성공한 덕후 기예르모 델 토로에겐 아카데미 감독상과 작품상을 준 영화.
어류, 장애인, 성소수자가 정부기관의 폭력에 맞서 사랑을 이뤄가는 위대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