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강 아래 Under Paris, 2024
개봉 2024.06.05.
국가 프랑스
장르 스릴러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시간 103분
감독
자비에르 젠스
주연
베레니스 베조
나심 리예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으로 바다가 망가져 바다 생물 중 하나가 갑자기 센강 중류에 있는 파리에 나타난다는 설정이다.
과거에 상어가 친구들을 잡아 먹어 상처 입은 여주인공, 지구를 살려야 한다는 일념에 무작정 덤벼드는 20대, 역시나 동료를 잃은 적이 있는 경찰. 전개라도 신선했으면 좋을텐데, 어설픈 환경주의에 영화가 산으로 간다. 2024년 프랑스가 파리 올림픽을 개최하는데, 그 영향에 관객은 조금 있을 듯 하다.
난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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