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탄환 Lost Bullet, Balle perdue, 2020
장르 액션/범죄/스릴러
국가 프랑스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92분
감독
기욤 피에르 Guillaume Pierret
주연
알반 레노이어 Alban Lenoir
스테피 셀마 Stefi Celma
니콜라스 뒤보셸 Nicolas Duvauchelle
람지 베디아 Ramzy Bedia
프랑스에서 만든 액션 스릴러. 요새는 거의 네플릭스 개봉이다보니 해외 영화도 보기가 좋다.
한순간 잘못으로 감옥에 간 주인공이 경찰 일을 도우면서 갱생을 하고 있었는데, 빠져 나오지 못한 의동생을 구하려다 누명을 쓰게 되었다. 하필이면 자신을 도와준 경찰을 죽였다는 누명이어서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20세기 "택시"의 21세기 버전 같기도 하다. 좌충우돌 누명을 벗기 위해서 뛰어다니는 모습이 안스럽다.
일단 주인공이 "자동차 정비공"으로 설정되어 튜닝도 잘하고 운전도 잘 한다. 괜찮은 액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