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Those Who Wish Me Dead, 2021
개봉 2021.05.05
장르 범죄/스릴러/액션/드라마
국가 캐나다, 미국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99분
감독
테일러 쉐리던 Taylor Sheridan
주연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
니콜라스 홀트 Nicholas Hoult
핀 리틀 Finn Little
에이단 길렌 Aidan Gillen
메디나 생고르 Medina Senghore
존 번달 Jon Bernthal
그 옛날 잘 나가던 라라 크로포드 "안졸리나 졸리"가 선택한 액션 영화. 이 영화는 마이클 코리타라는 작가가 쓴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뜬금없는 "흑백조합". 이게 이 영화를 잘 설명해 준다. "뜬금없다".
뭔가를 은폐하기 위해서 킬러를 고용했는데 그 킬러들은 비용을 적게 받아 뒷처리가 깔끔하지 못하다. 그래서 고의로 산불도 일으키면서 "살인멸구"를 해 나간다. 무작정 덤벼드는 킬러들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어 저 멍청이들" "근데 어린 애는 잘 생겼네?" "니콜라스 홀트가 저렇게 컸다니."
허세는 너무 부렸는데, 산불을 진압하는 공수소방대원이라는 소재를 너무 싸게 쓴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