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에 사무엘 잭슨, 섹시한 시오역을 루시 리우가 맡았다.음악은 '킬빌'의 음악감독을 맡았던 The RZA,'바질리스크-코우가 인법첩'으로도 유명한 키자키 후미노리 감독이이 영화를 맡았다,
그 리고 이 영화의 퀼리티.. 아주 죽여준다..한마디로 애니보다는 화려하고 그리고 영화보다 더 좋은 선명한 장면을 선사해 주고 있다.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한 영화였다.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한 목소리가 있었다 바로 사무엘 잭슨과 루시 리우의 목소리였다.
목소리만 듣고도 그들인거 같았다.전편에서 1위의 머리띠를 획득한 아프로지만 뭔가에 홀린듯,그 모든 것을 뒤로 해버리고 잠적을 하게 되었다.그러나 그 1위 머리띠를 차지하기 위해서 수많은 희생자가 생겼을 터,,,그 희생자들의 복수를 하기 위해서 또 다른 적이 아프로를 노리는데...
모 두가 한 식구였으나 이제는 서로 적이 되버린 식구들.. 여기서 아프로만 보이지 않는다.어느 한 여인의 지독한 복수심을 엿 볼 수 있다.이제 아프로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다시 1위를 탈환 할 것인가?아니면 그녀의 바램처럼 이제 저 세상 사람이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