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 태양의 몰락 Luther: The Fallen Sun
국가 영국, 미국
장르 범죄/미스터리/스릴러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시간 129분
감독
제이미 페인
주연
이드리스 엘바
신시아 에리보
앤디 서키스
더못 크로울리
잘 나가는 형사가 부패 사건에 연루가 되어 감옥에 갖혔는데, 해결하지 못한 사건의 피해자 가족을 돕고자 탈옥을 하여 범인을 찾아 해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 와중에 "천재적인 악당"이 이 형사를 집요하게 방해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채우는 설정이다.
(사진:https://www.ign.com/articles/luther-the-fallen-sun-review-netflix)
그런데 이 이야기 어디서 많이 들어 본 기억이 없었나? 그렇다. "조작된 도시"가 이 내용이다. 거기서 악당 오정세에 맞서는 지창욱의 활약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보는 재미가 있지 않았던가. 이 영화도 거의 구조가 그러하다.
악당 얼굴이 눈에 익어 잘 보니 골룸/스미골 그 분이시다.
일단 오락 영화라서 무난하게 볼 수 있다.